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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SO 이해진 재산 (부제: 네이버 창업주는 얼마나 벌었을까?) 네이버의 GIO(Global Investment Officer)이자 라인의 회장인 이해진씨는 1967년생의 기업인으로 네이버의 창업자입니다. 삼성SDS에 재직중 웹글라이더란 이름으로 사내벤처를 만들고 이후 1999년 6월 네이버컴으로 분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재 카카오의 의장인 김범수씨가 만든 한게임과 합병을 하게 되면서 NHN(Naver Hangame Network)가 탄생하게 됩니다. 다만 이후에 다시 포털과 게임사업부분을 각각네이버(주)와 NHN엔터테인먼트(주)로 분할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의 검색 포털 사이트인 구글과 검색기능에 있어서 많이 비교를 당하지만 사실 네이버는 활동내역을 보면 검색 엔진 회사라기보다는 아마존 같은 쇼핑 포털 사이트로 생각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더나.. 더보기
전세계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시총) 순위 및 창업 역사 (FAANG) 어떤 회사의 시가총액(Market Capital)은 해당회사의 시장에서의 가격을 뜻하며 주식지분 100%의 가격, 즉, 현재주가와 발행주식수의 곱으로 알 수 있다. 시가총액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회사가치의 평가수단이며 매일 주식가격이 변동하므로 실시간으로 기업의 가치를 반영한다고 알려져있는 지표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은 대부분 미국기업이다. 주가(Stock Price)가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와 연관이 깊은 것은 시가총액이 당기순이익과 연관이 깊다는 이야기와 같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은 대부분 미국의 기업들이며 그런 이유로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대부분 미국 기업이다. 최근 증권업계에서 FAANG라고 불리는 나스닥(NAS.. 더보기
무어의 법칙의 종말 (Feat. 선배, 반도체에서 열나는 것 같아) '무어의 법칙'은 1965년 인텔의 공동창립자인 '고든 무어'가 처음 주장한 것으로 "18개월마다 칩에 집적할 수 있는 트랜지스터의 수가 2배씩 증가할 것"이란 이론으로 널리 알려져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고든 무어는 18개월마다라고 말한 적은 없고 처음 발표한 지 10년 후인 1975년에 집적도가 '2년에 2배'로 증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이론은 이후 인텔 반도체 전략의 핵심 역할을 하면서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반도체 업체들은 최근까지 '무어의 법칙'에 따라 칩개발 로드맵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반도체 업계는 갈수록 한계에 도달해가는 반도체 집적 기술의 한계로 인해 2016년 2월경 '무어의 법칙'을 더이상 반도체 개발의 로드맵으로 사용하지않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무어의 법칙'은 다른 과.. 더보기
홍진영 snl 레전드 ㅎㄷㄷ 더보기
도둑놈 도둑님 26회 임주은(윤화영) 패션 스커트 모조에스핀MOJO.S.PHINE 제품번호J173MSD001 GN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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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재산 (넷마블게임즈 주식) 넷마블게임즈의 방준혁 의장은 1968년생의 기업인입니다. 그는 2000년 자본금 1억원으로 넷마블을 설립했는데 이회사는 김범수 현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한게임과 더불어 대한민국 인터넷 게임회사를 양분할 정도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2003년에는 사업확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장기업이던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편입하고 회사이름도 플래너스로 바뀌었습니다. 이시절 방의장은 회사를 잘 운영하여 그해 큰이익을 거두게 되는데 그에 대한 성과급으로 25억원을 받았지만 직원들에게 모두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넷마블은 모회사인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흡수하게 되고 이로 인해 넷마블은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기획, 생산, 마케팅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흡수하게 됩니다. 2004년 넷마블은.. 더보기
섹시유: 섹시한 아이유(IU) 이랬던 그녀가... 몇년후... 잘자라줘서 고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