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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Michael Buble - Quando Quando (It's time) Tell me when will you be mine? Tell me quando, quando, quando. We can share a love divine. Please don't make me wait again. When will you say yes to me? Tell me quando, quando, quando. You mean happiness to me, Oh, my lover, tell me when. Every moment's a day. Every day seems a lifetime. Let me show you the way To a joy beyond compare. I can't wait a moment more. Tell me quando, quando, quando. .. 더보기
가격과 가치(Price and Value)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Price is what you paid. Value is what you get.)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자본주의 사회의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구매하고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가격에 대한 비교에는 능숙해지지만 가치에는 점점 둔감해진다. 그렇다면 가치란 무엇인가? 워런 버핏이 말한 것처럼 가치는 내가 얻는 것이다. 신라면 한봉지의 가격은 약 1000원이다. 신라면의 가치는 내가 신라면을 통해 얻는 영양소와 즐거움의 총합이다. 우리는 보통 가치가 가격을 넘어서야 무언가를 구매한다. 그렇다면 투자에 있어서 어떤 자산의 가치는 무엇인가? 100억짜리 빌딩을 사는데 향후에 계속 사람들이 몰려들만한 지역이.. 더보기
[이벤트 정보] 슈콤마보니(Suecommabonnie) 슈콤마보니 공식홈페이지 슈콤마보니(Suecommabonnie)는 코오롱에서 런칭한 디자이너 중심의 신발 브랜드다. 얼마전 이민호 전지현 주연의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심청으로 나온 전지현이 신고나와서 주목을 받은 브랜드이다. 디자이너 중심의 브랜드라는 컨셉에 걸맞게 신발이 하나같이 특이하고 이쁘다. 요즘 여자들 신발의 트렌드도 불편한 하이힐에서 벗어나 발건강에도 좋고 허리에도 좋은 스니커즈류로 이동하고 있는듯한데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 슈콤마보니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페셜 오퍼 50% 할인 행사다. 앵클부츠, 롱부츠, 스니커즈등의 상품을 판매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 흰색 스니커즈가 제일 이쁜듯하다. 제품번호: DG4DX16103WHT제품명: [Excuse m.. 더보기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분홍색 코트는 모조에스핀 제품 임수향씨는 2011년 SBS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해서 작년에 엄청난 시청률 몰이를 하며 사랑받았던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장진주 역할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임수향씨의 체형은 전형적으로 옷빨이 잘사는 체형으로서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가늘고 긴 체형입니다. 네이버 프로필에 따르면 키 169cm에 48kg이라고 나오는데 일반적인 여성 평균을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마른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수향씨는 최근 '불어라 미풍아'에서 악녀 박신애로 열연중인데요. 특유의 여리여리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여성적인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패션 임수향씨가 극중에서 입고나온 분홍색 코트는 '모조에스핀' 2017년 2월 첫째주 신상 제품.. 더보기
투자 대상으로서 한국에 대한 단상 최근 최순실 게이트를 위시한 국정 관련 스캔들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헬조선이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는 편이지만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 점점 더 알게 되어간다. 부강한 나라가 되기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야한다. 이건 마치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 인생에 대한 마인드(철학), 돈, 학습, 문화생활 등이 필요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최근 30년간 대한민국은 외형적으로는 엄청나게 성장했지만 기본적인 철학과 학습 시스템의 부실 등으로 인해 거대한 장벽에 부딪힌 느낌이다. 마치 90년대 말에 유행한 졸부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졸부가 사회적으로 비판받았던 이유는 경제적인 성장에 비해 정신적인 부분이 지체되었기 때문이다. .. 더보기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할 일 주식투자에 입문하게 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보통은 어떻게 주식계좌를 만드는지를 가장 먼저 고민한다. 그런데 내생각은 좀 다르다. 투자는 결국 지적인 행위이고 지적인 행위를 통해 부를 얻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하는 일은 당연하게도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남들이 정해준 커리큘럼을 따라 살아왔기때문에 스스로 무언가를 학습하는 방법을 잘 알기가 힘들기때문에 보통 가장 먼저 사는 책은 ㅇㅇ대 부자의 ㅇㅇ억 만들기 식의 제목의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류의 책은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그사람의 돈이 진짜건 아니건 그책을 통해 공부하는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못한다. 그러면 어떤 책을 보는것이 좋을까? 내가 책을 고를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해당분야의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