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ndstock.net

장기투자 혹은 가치투자를 지향하거나 꼭 그렇지않더라도 투자 대상 종목을 고를 때 10년간의 재무정보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장하는 기업은 장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는 회사이고 그로 인해 지속적으로 부채가 감소하지만 자산은 증가합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 간단한 손익계산서와 그 비율인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을 조회할 수 있고 10년간 주당배당금 지급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의 10년간 추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직 몇개 되지않지만 apple, google, facebook, microsoft, amazon, tesla 등의 재무정보와 주가 그리고 시가총액을 한화로 보여줍니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필립 피셔, 피터 린치 등이 모두 추구한 것은 같습니다. 바로 성장하는 주식을 찾는것입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지칭하는 말인 충무로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받는 사람은 아마 하정우, 황정민, 송강호, 송중기, 김수현 등일 것입니다. 티켓파워는 여러가지 요소가 고려되기때문에 꼭 인기가 많다고 몸값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배우가 영화를 해석하는 능력, 즉, 연기력이 가장 중요하겠으나 대중에게 얼마나 티켓을 구매하게 할 수 있는 배우인가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죠.


과거에 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는 영화가 개봉되자마자 별로 볼게 없다는 입소문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흥행성적을 거뒀습니다. 그이유는 많은 여성팬들이 강동원, 고수가 멋지게 나온다는 이유로 영화티켓을 구매해서 감상하러 갔기 때문입니다. 


해외 특히 헐리우드로 불리는 미국 영화 시장에서의 출연료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음 순위를 보면서 해당 순위의 배우들이 그정도 몸값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을겁니다.



외국 배우 영화 출연료 순위 top10




10위는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딸바보 아빠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 배우 리암 니슨입니다.

그는 사실 이전부터 최고 수준의 배우였는데 1993년에 개봉한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인 오스카 쉰들러로 이미 매우 유명한 배우였습니다. 2003년에는 크리스마다 회자되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 첫사랑에 빠진 잘생긴 꼬마 토마스 생스터의 자상한 아버지로도 나왔습니다. 


리암니슨의 출연료는 3200만달러(한화 약 352억원) 수준입니다.




9위는

<크림슨타이드><맨온파이어><트레이닝데이>등에 출연했던 배우 덴젤 워싱턴입니다.

덴젤워싱턴은 과거 인종차별이 은연중에 계속 존재하던 미국사회에서 꾸준히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가장 성공한 흑인배우가 되었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이후에 윌스미스등의 배우들이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덴젤 워싱턴의 출연료는 3300만달러(한화 약 363억원)입니다.




8위는

<탑건><미션임파서블>시리즈의 초특급 스타 탐크루즈입니다. 그는 1981년에 데뷔한 이후 한번도 유명하지않은 적이 없었고 니콜 키드먼과의 결혼 역시 헐리우드 최고의 화제가 되었었죠. 최근까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성적이 계속 좋고 2019년에는 출세작인 탑건2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출연료가 떨어질 틈이 없습니다.


탐크루즈의 출연료는 3500만달러(한화 약 385억원)입니다.




7위는


사람좋아보이는 배우 애덤 샌들러입니다. 


어린 시절 봤던 굿대디라는 영화에서 길에서 만나 함께 살던 꼬마와 엄청난 케미를 보여서 그때부터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드류 베리모어와 함께 한 영화 <첫키스만 50번째>가 아직까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본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애덤 샌들러의 출연료는 3700만달러(한화 약 407억원)입니다




6위는

리즈 시절 엄청난 꽃미모로 유명했던 꽃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입니다.

신은 그에게서 미모를 담보로 작품들을 줬다고 생각될 정도로 미모로 흥했던 배우들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져가는 것과 반대로 데뷔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을 하고 있고 대표작의 수가 엄청나게 많은 배우입니다. 오랜 시간 많은 작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적이 없어서 아카데미가 싫어하는 배우라고 불리웠는데 올해 <레버넌트>로 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출연료는 3900만달러(한화 약 429억원)입니다.




5위는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인 드웨인 존슨입니다. 그는 미이라2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스콜피온킹으로 대박을 쳤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도미닉 일행에 호의적인 형사로 계속 출연중이죠. 처음에 이배우를 봤을 때 뭔가 낯이 익다 싶었는데 이배우의 프로레슬러 시절 예명이 바로 그 유명한 '더락'입니다. 


드웨인 존슨의 출연료는 4600만달러(한화 약 506억원)입니다.




4위는

제작도 하고 연기도 열심히 하는데 한국에서는 별로 안 유명한 배우 마크 월버그입니다.

마크 월버그는 미국에서는 이미 20년정도 최고의 스타의 자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고 합니다. 얼마전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이제 한국 팬들도 많이 알아보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마크 월버그의 출연료는 5200만달러(한화 약 572억원)입니다.




3위는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배우 휴잭맨입니다. 한국에서는 몇년전 히트친 레미제라블에 코제트의 아버지인 장발장 역할로 나와 매우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또 해외 방송에서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를 전도하고 다니는 희한한 외국인입니다.


휴잭맨의 출연료는 5500만달러(한화 약 605억원)입니다.




2위는

스텝업 시리즈를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좋은 몸을 활용해 <화이트하우스다운><지아이조>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채팅 테이텀입니다. 그는 과거에 스트립댄서일을 했었다고 밝힌적이 있었는데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그가 일했던 가게에 가보겠다는 여성들이 줄을 설정도로 몸이 탄탄하고 보기 좋습니다.


채팅 테이텀의 출연료는 6000만달러(한화 약 660억원)입니다.




1위가

이렇게 기대되지않은 순위가 있을까요.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출연료 순위 1위는 아이언맨의 토니스타크로 더욱 유명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입니다. 그는 과거에도 <채플린>등의 작품으로 호평받는등 촉망받는 배우였지만 마약에 빠져 다시 재기하지 못할줄 알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아이언맨>시리즈 이전에도 영화 셜록홈즈 시리즈등을 찍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다시 입증해냈습니다. 그결과 현재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최고의 배우가 되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는 7500만달러(한화 약 825억원)입니다.


넥슨은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와 더불어 국내 최대 게임회사입니다.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넥슨의 지주사인 NXC는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을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코빗(Korbit)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빗은 유엔 우주사무국 출신 유영석 대표가 2013년에 설립했고 빗썸, 코인원과 더불어 국내 3대 가상화폐 거래소입니다. 코빗의 총 회원수는 약 3만명 정도로 알려져있고 최근 총 매출은 7억 3100만원, 당기 순손실은 7억 8000만원이라고 합니다. 미래가치가 있다고 알려져있는 가상화폐의 거래를 관장하는 사업을 하니 순손실은 연간 투자금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신약을 개발하는 많은 회사들이 매년 당기 순손실을 보는 것으로 재무제표에 기록되지만 실제로는 그회사들도 역시 신약 연구 개발에 투자하는 금액이 그만큼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투자자들이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게 보고 해당 주식을 사는 것은 투기겠지만요.



 

NXC는 코빗의 지분 65.19%를 91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기업가치로 보면 약 1400억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흔히 말하는 주식 시장에서의 PER10정도의 가치를 가지려면 앞으로 코빗은 매년 NXC에 14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가져다줘야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코빗이 돈을 벌어서 NXC에 배당하지는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리니지m의 아이템거래소가 사행성논란으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아마 NXC도 앞으로 자사의 화폐나 아이템 거래에 코빗의 거래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매우 싼 가격에 좋은 거래를 한 셈입니다. 다만 게임을 제작하는 자회사 넥슨에서 만드는 게임이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겠지만요.




 

지금까지 매년 시즌제로 방영되던 HBO제작의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드라마가 시즌8로 길었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제작진이 밝힌바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시즌8은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2018년이 아닌 2019년에 방영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팬들은 앞으로 2년여를 기다려야 다음 시즌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밖에 제작진은 4개의 스핀오프(spinoff)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 후속작은 프리퀄 형식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후속작이 '덩크와 에그이야기', '로버트의 반란', '아에곤 정복 스토리' 등이 스핀오프로 제작되지않을까 예상하고 있지만 제작진이 밝힌바에 따르면 '덩크와 에그이야기'와 '로버트의 반란'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동으로 아에곤 정복스토리라는 건가 


[왕좌의 게임 트레일러] 시즌8 차기작 <웨스테로스> 예고편(Trailer)



왕좌의 게임 시즌8에 대한 많은 팬들의 추측과 예상 그리고 최후에 살아남게 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전세계적으로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중 최근 가장 큰 충격을 줬던 해외에서 시작된 가설중 하나는 세눈박이까마귀 브랜 스타크가 나이트킹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단순한 추측이므로 스포일러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처음 추측을 제기한 해외팬은 여러가지 단서를 들며 브랜이 나이트킹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영상은 해외팬이 제기한 가설에 대한 영상을 한국어로 다시 만든 영상입니다. 뭐 맞든 아니든 이런저런 추측을 하면서 기다리지않으면 시즌8 방영일은 절대 오지않을지도 모릅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은 아래 영상으로 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시즌7의 편당 제작비가 100억원정도 든다고 하는데 이비용은 아마 다음 시즌에서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8의 대략적인 내용을 예상해보건데 서세이가 보낸 유론은 황금용병단을 킹스랜딩으로 데려올 것이고 코끼리등이 등장하는 대규모 전투씬이 역대 시즌에 비해 많이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비 올라가는 소리 좀 안나게하라!) 뭐 팬들은 볼거리가 많을 수록 즐겁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HBO에서 시즌4 첫번째 에피소드를 방영하자마자 역사상 최초로 시즌5와 시즌6의 제작을 동시에 주문한 작품으로 시즌7을 HBO사이트에서 프리미어로 시청한 사람이 16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BTV, 올레TV, 유플릭스, 옥수수, G+, 등의 매체로 시청한 사람이 많을텐데 전세계적으로 생각해보면 2억명이 넘는 시청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왕좌의 게임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배우는 이분들이라고 합니다. 

그전 시즌에도 이분들이 계속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았을 것 같다는건 내 착각인가...


출처: 영화같은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 Sheblog님의 블로그



티스토리 이웃인 쉬블로그님에 따르면 회당 출연료가 29억씩이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몇년전 미드 출연배우들의 회당 출연료 순위를 본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M.D.House의 휴로리가 1위였고 2위는 브레이킹배드(Breaking Bad)의 브라이언 크랜스턴이었다. 그리고 얼마전에 얼핏 보기로 빅뱅이론의 초인기캐릭터인 쉘든 쿠퍼역을 맡은 짐파슨스가 최근의 1등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왕좌의 게임 배우들의 출연료도 어마어마한 것 같다. 조만간 해외 배우들의 출연료 순위표라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해야겠다. 국내 배우들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별로 없어서 이런 부분들이 항상 아쉽다.   





  1. BlogIcon 뚱봉이 2017.10.06 21:45 신고

    저분들은 한시즌당 출연료가 어마어마하군요. 저도 이참에 배우로 전향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네요

    • BlogIcon Consultant DJames 2018.04.19 15:36 신고

      배우 소득은 편차가 매우 크지요. 하위 10%의 소득을 알면 현명한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미국의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이 주도한 한미일 연합이 도시바 반도체의 자회사인 도시바 메모리(TMC) 인수에 사실상 성공하면서 연합의 한국쪽 파트너인 SK하이닉스(SK Hynix)의 주가가 연일 강세입니다. 


미국의 사모펀드(Private Fund, PF) 베인캐피털이 주도하고 있는 한미일 연합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일본 산엽혁신기구(INCJ), 얼마전 컨소시엄에 참여한 미국의 애플, 델, 시게이트, 킹스톤테크놀로지 등 미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 막판에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과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을 중심으로 한 ‘신미일 연합’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으나 한미일 연합이 이들을 제치고 도시바메모리 인수자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램(DRAM)분야 점유율 세계 1위인 삼성전자와 메모리 반도체 양강체제에서 상대적으로 약세였던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인 낸드플래시(Nand Flash)의 점유율 상승과 기술 제휴를 동시에 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7년 2분기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2위 

3위 

4위 

5위 

 DRAM

삼성전자(45.1%) 

SK하이닉스(26.8%) 

 

 

 

 낸드플래시

삼성전자(38.3%) 

도시바(16.1%) 

웨스턴디지털(15.8%) 

마이크론(11.6%) 

SK하이닉스(10.6%) 


제품설명

1. DRAM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램을 의미합니다.

2. 낸드플래시메모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USB메모리나 SSD등이 있으며 전원이 끊어져도 저장된 내용이 보존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장기 기억장치로 사용됩니다.



투자의견

바로 투자의견을 제시하지않고 SK하이닉스의 현재 사업적인 상황과 주요 제품을 길게 설명한 이유는 어떤 기업에 투자하려면 이정도는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 주식의 현재상황을 보면 반도체 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예측이 많이 나오던 2016년 5월에 25,650원까지 떨어졌다가 현재(2017년 9월 25일) 86,300원이 되었습니다. 최저가에 살 수는 없었겠으나 그즈음에 매수했다면 23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과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작년에 떨어지기는 했지만 작년에 반도체 사업에 큰 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세계 반도체 가격의 등락으로 인해 약간의 이익감소가 있었을 뿐입니다. 

컴퓨터, 스마트폰을 넘어 커넥티드카, IoT가전제품등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전자제품 제조 수요의 확장으로 반도체 제품의 수요는 아직 전혀 감소할 기미를 보이지않습니다. 그런 제품을 현재 대한민국의 두회사가 심하게 과점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로 인해 경쟁사 중 여럿이 도산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사업은 기술집약적 사업으로 한분기라도 투자를 소홀히 하면 절대 기술적으로 쫓아갈 수 없는 분야입니다. 혹자는 중국이 마음먹고 달려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황도 끝이 날 것이라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중국이 1년에 20조씩 10년간 200조를 투자하더라도 절대 쫓아오지못할 영역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반도체 사업이 지속적으로 투자를 요구하는 사업이라는 것과 어느날 갑자기 수요가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을 목전에 두고있는만큼 앞으로 반도체 수요는 계속 유지되거나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많이 상승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그동안 사람들이 SK하이닉스의 주식을 많이 팔지않고 많이 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들이 언제 주식을 대량으로 팔고 수익을 실현할 것인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겠지만 장기간의 매수세는 잠재적인 매도세를 의미하는만큼 투자자들에게 보수적인 대응을 요구합니다. 이런 경우 제가 대응하는 방식은 총 매수하고 싶은 금액의 10~20%만큼 주식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주식 가격이 올라도 약간의 이익을 보게되고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이 생깁니다. 어차피 철저한 분석을 통해 회사를 골랐다면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좋은 매수 기회가 됩니다. 가격이 떨어질 때 마음이 쫄리는 것은 그회사에 대한 분석이 확실하지않았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의 가격보다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가치를 열심히 조사하고 분석하는 사람이 항상 승리합니다. 올바른 활동에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면 실패하지않을 것입니다. 건승하십시오.


주의사항

1. 이글은 회사에 대한 개인적인 투자의견이므로 글에 나온 정보등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 이글은 해당 회사에 대한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므로 참고사항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몇시간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긴급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해당 기자회견은 이틀전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B1B) 랜서가 F-15(F15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북한 동해상의 국제공역을 비행하는 무력시위를 한 것에 대한 반발로 예상되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 인적사항(경력, 학력)


가족: 아버지 리명재 (전 김정일 비서실장,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겸 김정일 서기실 서기)

학력: 평양 외국어 대학 영어학부

경력: 북한 외무성 부상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부국장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과장

  주스웨덴 대사관 서기관

  주짐바브웨 대산관 서기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지난 23일 제72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 기조 연설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 공화국 지도부에 대한 참수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 공격 기미를 보일 때는 가차없는 선제행동으로 예방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며칠전의 미국의 군사적인 행동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라고 밝히며 전 세계는 미국이 먼저 북한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리 외무상은 유엔 헌장은 개별적 소환국의 자위권을 인정하므로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미 전략 폭격기가 북한의 영공을 넘어서지않는다고 해도 임의 시각에 모든 자위적 대응 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어 가면서 국민들의 불안도 고조되어가고 있습니다. 몇년만에 북한과 대화가 재개될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미국과 북한이 서로 이렇게 한치도 양보없이 군사적 긴장도를 높여가는 상황이 꼭 좋게만 마무리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북한과 미국이 대화가 재개되었을때 미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지금처럼 전혀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수 있도록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드라마 매드독이 10월 11일부터 KBS2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매드독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다양한 보험범죄를 보험조사팀이 추적해가는 드라마로 연출은 2013년 지성, 황정음이 출연한 비밀을 연출한 황의경PD, 극본은 2008년 라이프 특별조사팀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맡았다. 김수진 작가는 10년정도 드라마를 쓰지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도 역시 보험 관련 드라마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매드독 출연진은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홍수현, 김혜성, 정보석, 조재윤, 최원영, 박인환, 장혁진, 이준혁 등이다.



이드라마의 제작사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이매진 아시아다. 셀트리온은 바이오 시밀러 의약품을 제조하는 상장 회사로 얼마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한 회사다. 시가총액은 17조 9500억정도이고 작년 순이익은 1805억이다. 작년기준으로 보면 PER이 100정도로 매우 고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회사는 세계 1위의 바이오 시밀러 의약품 제조업체이고 향후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현재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셈이다. 이회사가 제지업체나 방직회사였다면 현재 시가총액은 1조가 채 되지않았을지도 모른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셀트리온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연예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는 영화배우 이범수가 맡고 있고 소속 배우로는 오연서, 이범수 등이 있고 아직 인지도가 높지않은 배우들이 여럿있다. 


셀트리온이 얼핏 보면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문화사업에 진출한 이유는 몇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셀트리온은 관절염 치료약인 램시마로 세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최근 제약사들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고마진 사업인 화장품 사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은 사람들과의 접점이 많아질 수록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 이로 인해 기존의 연예 기획사들 역시 OEM방식으로 제조한 화장품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 헬스케어라는 자회사를 통해 셀트리온 스킨큐어라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화장품의 유통망을 전혀 가지고 있지않는 셀트리온은 TV광고 등에 탑스타인 김태희를 기용하는 등 마케팅비를 지출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못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들의 홍보채널을 가져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던 것 같고 그로 인해 직접 연예인들을 관리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사업은 생산, 유통, 판매를 통해 매출을 올리게 된다. 소비자는 광고나 입소문을 통해서도 제품을 선택하지만 유통채널의 홍수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제품을 선택하기도 한다. 많은 회사가 상대적으로 단발적이고 적은 비용을 지출하면 되는 광고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려하는데 이런 전략은 실제로는 그렇게 좋은 전략이 아니다. 우리가 아이유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이유때문에 참이슬 프레쉬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화장품은 체험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며 초기에 돈을 좀 들이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 플래그쉽 스토어 등을 통해 접점을 늘려가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윈터펠에서 다시 만난 아리아와 브리엔느


아리아는 브리엔느에게 대련을 제안하고 과거 아리아를 기억하던 브리엔느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련에 임하나 아리아의 실력이 보통이 아닌 것을 깨닫고 전력으로 대련에 임한다.




기획 한정환

제작 김희열

연출 남건

PD 신철

극본 하명희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이번주부터 SBS에서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2030세대의 일에 대한 열정과 꿈, 그리고 사랑을 다루는 하명희 작가의 <착한스프는 전화를 받지않는다>를 각색한 청춘드라마입니다. 신기하게 방영시작한걸 보지도 못했었는데 벌써 3화 4화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는데 알고보니 이번주 월요일에 1화 2화 화요일에 3화 4화를 방영했더라고요.


이드라마는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가 되기위해 한달에 80만원을 받고 유명드라마작가 황석정의 보조작가로 일하는 주인공 이현수(서현진)와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일찍 철이 들어버린 유명 레스토랑의 젊은 실력파 셰프 온정선(양세종)이 연남동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현진씨는 또오해영을 통해 공효진의 뒤를 잇는 차세대 로코퀸(로맨틱 코미디)으로 등극했었던 배우입니다. 아직도 또오해영에서 에릭과의 케미를 잊지못하는 팬들이 많지만 지나간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어야하는 것이겠지요. 사랑의 온도가 그정도 사랑이 될 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출발은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양세종씨는 이전 드라마 출연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출세만 지향하는 비인간적인 의사 도윤환 원장의 아들인 도인범로 나왔었는데 극중 유연석과 대립하면서 한석규에게 감화되어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재미난 캐릭터였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쟁쟁한 배우들과 한공간에 존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연기력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지만 낭만닥터 김사부가 데뷔작이었다는 말을 듣고 사랑의 온도에서의 연기력을 보니 굉장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드라마의 다른 주연배우로는 언제나 미모가 열일하는 배우 조보아가 있습니다. 극중 조보아는 서현진의 친한 동생 지홍아로 엄청난 부잣집의 딸로 나오는 캐릭터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편하게 살지만은 않는 것이 작가가 되고 싶어 매일 카페에 앉아 대본을 구상하는 나름 노력하는 캐릭터입니다. 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엄청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컨셉으로 나오는데 극중 많은 남자들에게 연락이 오지만 그와중에 쓸쓸함을 느끼며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느낌을 주는 캐릭터입니다.



"수많은 변호사들 중에서 특별한 사람만이 내 연락처에 이름으로 저장될 수 있는거야"

(왜 스마트폰에 전화건 사람 이름이 변호사로 뜨느냐는 서현진의 물음에)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정체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또 구상하고 있는 박정우는 옛날 김남길과 한가인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SBS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재벌가의 말썽꾸러기 아들로 나왔던 김재욱입니다. 배우 김재욱씨는 과거부터 엄청난 꽃미남으로 유명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잘생겼고 수트가 굉장히 잘어울리더군요. 극중 온정선의 요리를 좋아하여 직접 사업을 제안하기도 하고 보조작가로 일하는 서현진에게도 채용을 제안하는둥 극중에서 제안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중입니다. 일본어로 투자에 관련된 통화를 하는 장면도 나왔었는데 과거 나쁜 남자에서도 일본어 연기를 많이 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온정선에게 세계 3대 식재료로 불리는 트러플(송로버섯)을 선물로 주는데 모든 선물이 그렇든 결국 이선물은 좋아하는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밖에 눈에 띄는 캐릭터는 드라마PD로 나오는 류진과 그의 후배PD이자 서현진의 대학교 선배인 지일주인데 극중 드라마국은 얼굴로 PD를 뽑는건지 류진은 여전히 엄청나게 잘생겼고 지일주 역시 허당같지만 특유의 훈훈함을 보여줍니다. 프로듀사에 나왔던 김수현과 차태현 PD가 생각나네요. 

 


극중 서현진에게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서로 툴툴대고 싸우는 모습이 현실 자매같다는 평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서현진의 스마트폰 연락처에 여동생에 '지랄'이란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도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이캐릭터를 맡은 배우는 길은혜라는 배우로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사랑의 온도는 총 40부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한화당 1도씩 40도까지 올라가겠다는 의미따위는 없겠죠? 사람의 온도는 평소 36.5도로 40도가 넘어가는 고열이 지속되면 죽게된다고 합니다. 아마 37~38부쯤이 엄청난 클라이막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드라마가 그렇지만 말이죠.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 클릭해주시고

재미없었으면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는 실시간으로 항상 주식이 거래되고 있고 이로 인한 주식 가격(주가)의 변동으로 인해 매초 회사의 시가총액(총발행주식수X현재주가)은 변동합니다. 과거 야후파이낸스나 구글파이낸스에 가서 해외 주식의 시가총액을 보거나 투자를 업으로 하지않는 사람들은 단지 기사를 통해서 어떤 회사의 시가총액이 이렇다더라 하는 식의 정보를 얻게 됩니다. <미스터캡>사이트는 이런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전세계 회사의 시가총액을 모아서 순위로 보여줍니다.


http://www.mrktcap.com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시가총액 랭킹이 쭉 뜹니다. 


실시간으로 연동해놓은 것은 아니고 아마 운영자가 직접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월 2회 업로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실시간 시가총액정보가 필요하다면 야후파이낸스나 구글파이낸스에 방문해서 

Market Capital 항목을 참조해서 환율을 곱하는 것이 좋겠지만

간단한 정보정도라면 이 사이트에서 보셔도 큰 무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