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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리용호 북한 외무상 기자회견 내용과 프로필 몇시간전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긴급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해당 기자회견은 이틀전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B1B) 랜서가 F-15(F15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북한 동해상의 국제공역을 비행하는 무력시위를 한 것에 대한 반발로 예상되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 인적사항(경력, 학력) 가족: 아버지 리명재 (전 김정일 비서실장,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겸 김정일 서기실 서기)학력: 평양 외국어 대학 영어학부경력: 북한 외무성 부상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부국장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과장 주스웨덴 대사관 서기관 주짐바브웨 대산관 서기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지난 23일 제72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 기조 연설에서 유엔의 대북 제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 더보기
NSC(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국가 안전 보장 회의) 북한 길주 인근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이 핵실험으로 인한 것이라는 추정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금일(2017년 9월 3일) 13시 30분까지 NSC를 긴급 소집했다. NSC는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분야의 컨트롤 타워로 대한민국의 헌법기관 중 하나이다. NSC는 며칠전(2017년 8월 29일)에 열린 NSC 상임위원회와는 달리 대통령의 주재로 열리는 전체회의이다. NSC 상임위원회는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는 국가 안보 회의이다. NSC의 존재는 대한민국 헌법 제91조에 의해 규정된다. 대한민국헌법 제91조1. 국가 안전 보장에 관련되는 대외정책, 군사정책과 국내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국무회의의 심의에 앞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 안전 보장 회의를 둔다.2. 국가 안전 보장 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한다... 더보기
바른정당 신임 대표 이혜훈 의원 프로필(학력, 경력, 지역구, 정치성향) (feat. 유승민)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갑의 국회의원인 이혜훈 의원이 바른정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이혜훈 신임 대표는 유승민 의원처럼 친박에서 비박 혹은 탈박으로 분류되었던 국회의원입니다. 새누리당 탈당 이전에는 유승민계라고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원 활동내역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소속: 한나라당 득표수(득표율): 54,103 (56.4%) 결과: 당선 (1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소속: 한나라당 득표수(득표율): 48,682 (75.0%) 결과: 당선 (1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소속: 새누리당 득표수(득표율): 54,117 (57.0%) 결과: 당선 (1위) 상임위: 기획재정위원회 이혜.. 더보기
미국 특사 홍석현 가계도, 관련주, 주미대사, 중앙일보 회장 문재인 정부가 혼란에 빠진 한반도 외교상황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취임후 외교 정상화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170516) 청와대에서 5명의 해외 특사들(미국, 중국, EU, 일본, 러시아)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특사(Special Envoy)는 대사(Ambassador)와 비슷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대사가 해당 나라에 머물면서 자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대표자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면 특사는 오히려 과거에 외국에 보내던 사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특사 홍석현중국 특사 이해찬일본 특사 문희상러시아 특사 송영길EU 특사 조윤제 그중 미국 특사로 임명된 홍석현씨는 1949년생의 언론인입니다. 또한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참여정부의 주미대사를 지냈습니다. .. 더보기
청와대 직제개편 청와대가 현행 1실장 10수석 체제의 청와대 직제를 2실장 8수석 2보좌관 체제로 변경하는 직제개편을 발표했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행 1실장(비서실장)에서 정책실장이 추가되어 2실장 체제로 바뀝니다. 수석은 기존 10수석(정책조정, 정무, 민정, 외교, 안보, 경제, 홍보, 미래전략, 교육문화, 고용복지, 인사)에서 8수석 2보좌관으로 개편됩니다. 또한 비서실에는 정무, 민정, 사회혁신, 국민소통, 인사수석이 속하게 되고 정책실에는 일자리, 경제, 사회수석, 경제보좌관, 과학기술보좌관이 속하게 됩니다. 더보기
인사수석 조현옥 프로필과 정치성향(출생, 학력, 약력) 문재인 정부는 행정부의 인사 정책을 책임지는 인사수석비서관에 참여정부시절인 2006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균형인사비서관이었던 조현옥 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실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조현옥 인사수석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인사수석이 되었습니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참여정부에서 고위공직자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비서실장이던 2006년 균형인사비서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여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성평등본부 부본부장직을 수행했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여성의 유리천장을 깨는 인사디자인을 실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배경을 밝혔습니다. 인사수석 조현옥 프로필 1956년 서울 출생 학력이화여자대학교 .. 더보기
홍보수석 윤영찬(전 네이버 부사장) 프로필과 정치성향 문재인 정부의 소통을 책임지게되는 홍보수석비서관에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윤영찬 홍보수석은 2017년 2월에 문재인후보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 SNS본부장으로 영입되어 '문재인1번가' 등을 히트시킨 장본인입니다. 윤영찬 수석은 네이버에 들어오기 전에는 동아일보에서 18년간 기자생활을 했고 2008년부터 네이버의 지주회사였던 NHN의 이사로 재직하다가 2013년 NHN을 해체하고 네이버 주식회사가 지주회사가 되면서 네이버의 이사로 바뀌었다가 이후 부사장으로 2017년 2월까지 재직했다. 윤영찬 수석은 동아일보라는 이전 시대의 미디어와 현재의 인터넷 미디어를 모두 깊게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광화문 대통령'을 표방하며 국민의 대통령을 추구하는 문재인 정부와 국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뉴미.. 더보기
비서실장 임종석 프로필과 정치성향 (주사파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어제 인사중 가장 많은 논란이 있었던 인사가 바로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입니다. 비서실장은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에서 업무를 수행하기때문에 행정부의 2인자로 불릴만큼 강한 권력을 가진 것으로 흔히 여겨지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정부의 비서실장이었던 김기춘 실장은 대통령의 거취여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하여 세간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2015년 총선 출마를 위해 서울시 정무부시장자리에서 사퇴했지만 당내경선에서 밀려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습니다. 이즈음 문재인 대통령이 삼고초려끝에 임종석 비서실장을 대선캠프에 영입했다고 알려져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시 후보자였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한 공세를 퍼붓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 더보기
민정수석 조국 서울대 로스쿨 교수 프로필과 정치성향(+기자문답) 2017년 5월 10일에 대통령에 취임한 문재인 정부가 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참모진과 경호진을 꾸리는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하루만에 여러사람을 지명했는데 그중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자리는 아무래도 이전 정권에서 대통령의 손발이 되어 사정라인을 장악하고 대통령의 비리에 연루되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우병우씨가 맡았던 직책인 "민정수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병우씨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는 사정라인의 장악과 지배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민정수석이라는 직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왠지 이미지가 안좋아진 직업중에 하나가 되버렸습니다. 민정수석은 대통령 비서실의 민정수석비서관을 지칭하는 말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경우에서 보듯이 엄청난 권.. 더보기
국무총리 내정자 전남도지사 이낙연 프로필과 정치성향 대통령 공백으로 인해 급하게 치러진 19대 대선을 통해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대가 들어섰습니다. 보통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 당선인의 신분으로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먼저 꾸리고 전임 대통령에게 권한을 이양받는 약 2개월간의 허니문 기간이 있는데 가뜩이나 대통령 자리가 오래 비어있었기때문에 이번에는 그런 기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선서후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었고 바로 청와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국무총리와 오찬을 함께 한 후 바로 청와대 인선에 들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장 먼저 국무총리에 이낙연(현 전남도지사)를 지명했습니다. 이낙연 도지사는 동아일보 국제부장을 지냈던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으로 16,17,18,19대 국회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