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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의 배우 전지현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지 10주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에 첫째아이를 낳았는데 내년에 출산 예정이니 두살 터울의 형제나 남매가 되겠네요. 삼성전자의 프린터 광고모델과 엽기적인 그녀로 전국적인 스타가 된 것이 2001년인데 16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모은 재산으로 최근 연예인 부동산 부자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남편인 최준혁씨와는 언북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2010년 가량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고 합니다. 



최준혁씨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은행 BOA(Bank of America)의 한국지사에 다닌다고 합니다. 보통 연예인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남자쪽 집안이 돈이 많나보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자리만 잡으면 상당한 고소득 직종입니다. 제가 돈도 많고 외모도 멋진 연예인을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부자를 소개시켜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사람의 미래를 가장 잘 보장하는 것 중 하나가 돈인 것 같습니다. 




최준혁씨의 외할머니인 이영희씨는 한복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져있는 분입니다. 아버지인 최곤씨는 사업을 하시는 분인데 국제강재와 알파에셋자산운용의 회장입니다. 국제강재는 자산규모가 300억, 알파에셋자산운용은 180억 정도 입니다. 최곤 회장은 알파에셋자산운용은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고 국제강재의 주식 63.33%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지현씨의 큰아주버님인 최준호씨와 최준혁씨가 각각 13.89%씩 소유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인 이정우씨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패션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준혁씨의 형인 최준호씨는 가수출신 방송인 이상민씨가 만든 그룹인 엑스라지(X-Large)에서 활동했습니다. 엑스라지는 이상민씨의 아는 동생으로 이상민씨가 나오는 방송에 자주 찬조출연을 하는 고재형씨와 한때 음악방송사의 VJ로 유명했던 제롬 등 5인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최준호씨는 2012년에 결혼했는데 처가댁이 홍콩 최대의 부동산 회사 홍룽그룹입니다. 자산규모가 500억달러(한화 약 56조원)정도의 초대형 회사입니다. 최준호씨의 부인 궈슈유안(Quek Sue Yian)은 말레이시아 홍룽의 경영자인 궈링찬의 2남1녀중 막내딸입니다. 현재 텐덤펀드와 홍룽그룹의 이사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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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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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sheblog.tistory.com BlogIcon 날랄2017.06.27 20:12 신고

    어머니가 아들들을 다 잘 결혼시켜서 뿌듯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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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p2017.07.24 20:47

    전지현씨 연기는 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유쾌하고 재밌네요. 초등학교 동창이 이렇게 능력있는 훈남이라니 알고보면 우리 주변에도 귀인이 한 두명은 숨어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헛된 희망을 가져봅니다. 누군가에겐 제가 귀인이 되어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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