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준혁 의장 재산 (넷마블게임즈 주식) 넷마블게임즈의 방준혁 의장은 1968년생의 기업인입니다. 그는 2000년 자본금 1억원으로 넷마블을 설립했는데 이회사는 김범수 현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한게임과 더불어 대한민국 인터넷 게임회사를 양분할 정도로 크게 성공했습니다. 2003년에는 사업확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장기업이던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편입하고 회사이름도 플래너스로 바뀌었습니다. 이시절 방의장은 회사를 잘 운영하여 그해 큰이익을 거두게 되는데 그에 대한 성과급으로 25억원을 받았지만 직원들에게 모두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넷마블은 모회사인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흡수하게 되고 이로 인해 넷마블은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기획, 생산, 마케팅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흡수하게 됩니다. 2004년 넷마블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