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영화공룡 CJ CGV 서정 대표의 퍼스트 펭귄 발언과 영비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직계열화의 조건) 7월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 CGV 서정대표의 발언이 화제다. 서대표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개관에 맞춰 열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영화산업의 과거와 미래비전, 그안에서 CGV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서대표는 CGV가 1998년 강변에 멀티플렉스를 처음 오픈한 후 차별화된 기술,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의 진화를 거듭하면서 국내 영화 산업 시장의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축했다. 또한 펭귄은 먹이를 얻기위해 바다에 뛰어들어야하는데 바다표범 등에 잡아먹힐까 두려워 쉽게 뛰어들지않는다. 그럴때 과감하게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 하는데 CGV가 앞으로도 그와같은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비판: CJ CGV의 주가는 현재 70,000원 수준으로 시가총액은 1조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