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영

네이버 검색에 수익형 블로그(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다음) 노출시키는 방법

검색엔진이나 포탈사이트에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것은 모든 블로그 운영자들이 바라는 일입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에서는 검색랭크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않기때문에 많은 운영자들이 노출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거나 유료로 검색 노출을 시켜준다는 상품같은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검색 노출이 되는 블로그 기준에 대한 안내가 있어 검색 노출이 안되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공지사항 바로가기


먼저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상적으로 생성되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블로그의 경우 주기적으로 게시물이 생성되는지,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지, 여러 신뢰할만한 영역에 노출되고 있는지를 판단하여 노출되는 영역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운영의 지속성은 해당 블로그에 작성되는 글의 주기를 통해 판단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에 적어도 글 한 개 이상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되려면 다른 블로거들이 많이 쓰는 인기검색어나 단순한 내용의 포스팅을 지양하고 조금 더 품질이 좋은 글을 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 신뢰할만한 영역에 노출되고 있는지 여부는 외부링크가 많이 걸린 글에 좋은 점수를 주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이 운영하거나 가입되어있는 SNS서비스나 다른 블로그 혹은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 곳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글을 작성하고 링크해서 올려주는 방법도 사용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좋은 글을 작성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테니 당연하게 외부사이트 참조횟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가 밝히는 최소한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소 6개월 이내에 작성된 글이 5개 이상

-> 기준이 생각보다 널럴하네요 ㅎㅎ


2. 네이버 플레이스, 스토어팜 등에 연관 채널로 등록

-> 이것은 사업하는 분들이 참고할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일반 블로거 분들은 패스하셔도 될 듯


3. 제목과 설명문이 누락되어 있지않음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블로그 제목과 글에 대한 설명을 말하는 것인지 혹은 메타태그에 블로그의 주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넣어야한다는 것인지 애매하지만 워드프레스나 드루팔, 줌라, 텍스트큐브 등의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지않고 티스토리와 네이버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블로그 정보 설정만 제대로 해주시면 문제되지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링크

http://searchblog.naver.com/220596553287?Redirect=Log&from=postView



4. C-Rank 알고리즘에 의해 주제에 집중하고 선호도가 높은 경우



참고링크

C-Rank 알고리즘에 대한 네이버의 설명


-> C-Rank알고리즘은 네이버에서 만든 검색 랭킹 알고리즘인데 검색어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가 검색을 수행한 맥락, 내용, 연결된 소비/생산을 통해 해당 블로그가 얼마나 신뢰할만한 블로그인지를 측정하는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굉장히 어려워보이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찾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정확하게 해소하는 방향으로 글을 포스팅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의 인기글인 '아이유 재산'을 사람들이 검색했을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가수 아이유의 수입이나 부동산, 건물, 저작권료, 아파트, 주택, 자동차 등에 대한 정보이지 아이유가 더이상의 재산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인터뷰는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 재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추정치가 없다보니 아이유가 더이상의 재산이 필요없다고 말한 인터뷰가 가장 많이 검색에 노출되기는 하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블로거 분들 각자가 스스로 작성하는 글이 사람들의 검색 니즈를 얼마나 충족시켜주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본인이 궁금한 것을 조사해보고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본인도 궁금해하지않는 지식은 사람들도 별로 궁금해하지않더라고요.



5. 서비스의 기준에 따라 공식 블로그로 지정된 경우

-> 네이버는 예전부터 파워블로그나 공식 블로그를 지정하면서 지속적으로 블로거들을 독려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정책으로 인해 파워블로거의 갑질이나 광고수익을 위해 저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지만 네이버는 그런 부분에 대해 관리와 감독을 강화함으로 블로그 생태계를 지속시켜나가려하는 것 같습니다. 앞의 기준들과는 다르게 이 기준은 열심히 해당 주제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할 때 얻어지는 결과물로 생각됩니다. 만약에 짧은 시간에 공식 블로그가 되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지만 아직 경쟁자가 많지않은 분야의 블로그를 개설하시고 고품질의 글을 지속적으로 쓰시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주제가 많지않다는 것이 어려운 점이겠지만요.



결론

네이버나 구글이나 모든 검색엔진은 자사의 엔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내고 지속적으로 자사의 포탈사이트를 방문하기를 원합니다. 구글 검색 노출은 포스팅을 작성한 것을 잊을때쯤이면 검색이 된다고 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검색노출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구글이 검색랭크를 더 보수적으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세계적인 검색엔진이다보니 정보수집이 좀 느린 점도 있어보입니다. 그런 이유로 오래 묵은 묵은지같은 좋은 글이 구글에 쉽게 노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괜히 전문정보는 구글에 가십이나 뉴스기사는 네이버에 검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쉽게 검색 노출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글을 읽으셨을수도 있겠으나 저는 그런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로 그냥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블로그로 수익을 얻고 싶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수익을 얻으려면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유입되는 블로그가 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편법을 동원해서 노출이 잘되는 블로그로 만들어봤자 사람들이 글에 유입되었다가 바로 바운스하면 검색랭킹도 떨어질 것이고 수익도 잘 발생할 수 없습니다. 차근차근 한걸음씩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금방 검색노출도 잘되고 블로그 자체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S 검색노출에 대한 내용에 너무 집중해서 빼먹은 부분이 있는데 꼭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시켜주세요. 이게 시작입니다. 네이버는 구글처럼 봇이 글을 엄청 잘 수집해가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