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특사 홍석현 가계도, 관련주, 주미대사, 중앙일보 회장 문재인 정부가 혼란에 빠진 한반도 외교상황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취임후 외교 정상화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170516) 청와대에서 5명의 해외 특사들(미국, 중국, EU, 일본, 러시아)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특사(Special Envoy)는 대사(Ambassador)와 비슷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대사가 해당 나라에 머물면서 자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대표자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면 특사는 오히려 과거에 외국에 보내던 사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특사 홍석현중국 특사 이해찬일본 특사 문희상러시아 특사 송영길EU 특사 조윤제 그중 미국 특사로 임명된 홍석현씨는 1949년생의 언론인입니다. 또한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참여정부의 주미대사를 지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