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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폴워커 추모곡 See You Again - Wiz Khalifa (ft. Charlie Puth) 싸이의 강남스타일 누르다

분노의 질주에서 브라이언 오코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폴워커 추모곡 See You Again이 유튜브에서 29억의 조회수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누르고 역대 조회수 1위 자리에 올랐다. See You Again은 미국 랩퍼 위즈칼리파(Wiz Khalifa)가 부르고 찰리푸스(Charlie Puth)가 피처링했다.


폴워커는 1973년에 태어나 2013년에 사망한 미국의 배우다. 2001년에 출연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편에서 주연인 브라이언 오코너 역할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가 되었다. 그는 2013년 11월 30일 친구가 모는 포르쉐 카레라 GT를 타고 가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폴워커는 이때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위한 자선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아직 촬영이 끝나지않은 분노의 질주7은 촬영계획 자체를 전면 수정하게 되었고 영화를 본 관람객들이 약간 연기에 어색함을 느꼈을 마지막 엔딩씬에 나오는 오코너는 폴 워커의 동생 코디 워커라고 한다. 사망후 공개된 유서에 따라 2700만 달렁(약 300억원)에 달하는 그의 유산은 전부 하나뿐인 딸 메도우 워커에게 상속되었다.





폴 워커는 실제로 자동차 매니아로 유명하다. 그의 조부는 포드 머스탱을 모는 레이싱 드라이버였고 아버지도 스트리트 레이서였다고 한다. 또한 야구와 수영을 매우 좋아했으며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살아서 그런지 수영실력이 프로에 버금갔다. 2005년 제시카 알바와 함께 출연한 블루스톰에서 그의 수영실력을 볼 수 있다. 또한 브라질리언 주짓수도 열심히 수련하였는데 수준은 브라운벨트(갈색띠)라고 한다. 사후 블랙벨트를 받게되었다. 이처럼 영화속에서 보여준 그의 액션씬은 실제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그의 평소생활이 있었기때문에 영화팬들에게 더욱 리얼하게 비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생전 본인 사후에 장기기증을 약속했는데 차량폭발로 인한 화제로 인해 시신훼손이 심각하여 안타깝게도 이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그가 죽기 전에 남긴 말들이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다음과 같다.


"내가 차를 타고가다가 죽더라도 난 내 차를 탓하지않아."


사고가 난 차를 타기 직전에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5분 뒤에 돌아올게요."


또한 그는 평소 자신의 SNS에 이런 말도 남겼다.


"만약 어느날 속도가 날 죽인다해도 울지마라. 난 웃고 있었을테니."


이래저래 폭풍같은 인생을 살다간 차와 스포츠를 사랑한 영화배우가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