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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악기 연주의 세계만큼 어린 천재의 탄생에 사람들이 더욱 환호하는 곳은 거의 없다. 그중 현악기인 바이올린은 그소리가 본래 상당한 고음역대인 악기이면서 무거운 소리를 낼 수도 있고 현란한 연주가 가능하여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전파의 음악가인 모짜르트나 베토벤도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연주로 천재성을 드러냈던 바 있고 현대에 와서는 예브게니 키신이나 마르타 아르헤리치 같은 연주자들 역시 어린 시절부터 연주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는 전설적인 연주자들이다. 연주자들의 기량은 대개 10대 시절에 이미 완성되고 20대에 이르러 숙성되어 30대에 이르러 최고의 실력을 뽐내게 된다. 올해로 13세가 되는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은 현재 야샤 하이페츠 재단에 속해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어린 천재라면 보통 출연하게되는 SBS방송국의 영재발굴단에도 출연했던 대한민국의 천재 바이올린 소녀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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