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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히든싱어 에일리편에 이어 어제자 히든싱어에는 원조 요정 걸그룹인 SES의 리드보컬이었던 바다씨가 출연했습니다. SES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걸그룹으로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이 소속되어있던 핑클과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이뤘었죠. 남자그룹으로 치면 HOT와 젝스키스간의 라이벌 구도와 비슷했다고 보여집니다.


최근 SES의 멤버였던 슈씨의 도박 사건으로 세상이 시끄러웠었죠. 처음에는 SES의 멤버라고만 밝혀지고 누구인지 정확하게 언급이 되지않아 현재 임신중이라 만삭인 유진씨에게 화살이 돌아갔으나 유진씨는 점잖게 자신이 아니라고만 말했고 그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슈씨가 직접 본인이 도박에 연루된 걸그룹 멤버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현재 슈씨가 갚아야할 도박빚은 소송을 통해 알려진 것만 6억원입니다. 예전부터 연예인들의 해외 원정 도박에 대해 어떤 심리적인 분석을 통해 칼럼을 쓰고있었는데 조만간 블로그에 올려봐야겠습니다. 


여튼 의도한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슈의 도박사건으로 이번주 히든싱어 바다편 시청률이 꽤 괜찮게 나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것이 노이즈 마케팅의 결과물이지요. 잡음이 나면 사람의 관심이 쏠리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3번은 히든싱어 바다편에서 결국 우승을 하게 됩니다...한국의 펠레?>


그런데 히든싱어 바다편은 의도치않은 또다른 잡음을 내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연예인 평가단으로 출연한 JTBC의 미녀 아나운서 조수애씨입니다. 이날 조수애씨는 2라운드곡인 SES의 너를 사랑해를 듣고 3번 참가자가 바다씨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들어보니 노래를 진짜 못한다"고 독설을 날려 갑자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습니다.(갑분싸 메이커)




이에 평소 마음씨가 고운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바다씨가 급 발끈하며 "제가 3번에 있었을 수도 있다. 3번에 있었던 사람이 들으면 정말 기분 나쁘겠다."고 받아쳤습니다.


<표정만 보면 우승한줄... 바다씨는 정말 성격이 좋아보입니다>


재밌는 것은 이번주 히든싱어에서 지난주 에일리편에 이어 또 다른 이변이 펼쳐졌다는 것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노래를 못한다고 평했던 3번 출연자가 모든 사람을 꺾고 히든싱어 바다편에서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막말로 인한 인성논란에 노래를 들을줄 모르는 막귀 논란까지 겹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습니다.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침에 바로 이런 논란에 대해 사과한 상태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 사과 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13606619306992&mediaCodeNo=258




조수애 아나운서 나이 집안 금수저

1992년 5월 14일 출생이니 현재 한국나이로 27세(만 26세)네요. 저랑 생일이 며칠 차이가 안난다는 부분에 대해 약간의 호감을 느낍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부모님이나 가족에 대해 딱히 알려진 부분은 많지않습니다. 사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방송에 나오기는 하지만 사실은 일반 회사원과 크게 다르지않은 직업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그렇게 많이 공개되지는 않는 편입니다. 김포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보면 주변 지역 출신인 것으로 보이며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을 다룰 줄 아는 것으로 보면 악기 교육비를 생각했을 때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성장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 학력 및 경력 (방송사 입사)

김포 외국어 고등학교(김포외고)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홍대)에서 불어불문학(불문과)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성적순으로 과를 지원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영어과 불문과 중문과가 가장 성적이 좋고 나머지 과들이 그 뒤를 잇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고등학교를 나오면 보통 사람들은 들어가기 힘들다는 인서울 대학교는 가뿐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과를 가는지는 큰 상관은 없는 편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5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방송국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인재로 유명한데 이후 예쁜 얼굴과 길쭉한 체형과 몸매로 세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라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문성으로 유명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는게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을 길게 할 생각이 아니라면 꼭 그럴 필요는 없겠지만요.



조수애 아나운서 외모(미모&몸매)


JTBC의 대표 공무원인 장성규 아나운서와 찍은 연말 캠페인입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예전 공채 아나운서를 뽑는 프로그램인 신입사원에 나왔을 때부터 좋게 봤는데 JTBC에 가서 완전 날아다니네요. 아나운서의 새로운 장르를 여는 아나운서가 되길 바랍니다. 조수애 아나운서 이쁨 주의라는데 눈이 예쁘긴 하네요.



조수애 아나운서 재산 연봉 시급 분당 출연료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JTBC에서 4년차 아나운서이고 아나운서들의 연봉을 고려했을 때 재산이 그렇게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아나운서 연봉은 메이저 언론사의 경우 4000만원~6000만원 사이로 알려져있고 이를 시급으로 환산하면 2~3만원 가량이 됩니다. 



그런데 조수애 아나운서가 직접 밝힌 자신의 분당 출연료가 1만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는데 분당 1만원이면 시급 60만원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신이 진행하는 '1분뉴스'의 출연료가 1만원이기 때문에 친 드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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