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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의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장녀이자 현재 구속된 이재용 회장의 여동생입니다. 이부진 회장은 남편인 임우재씨와 사내 봉사활동을 갔다가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이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재벌가의 큰딸이 평사원인 임우재씨와 결혼한 것을 두고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일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14년 두사람은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법원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재산중 86억원을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에게 분할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대표는 1970년생으로 2001년 호텔신라에 부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이대표가 입사하고 이건희 회장이 호텔신라에 1달여간 투숙을 하며 여러가지로 신경을 쓰고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4명의 자식이 있지만 이건희 회장이 이렇게 신경쓴 사람은 이부진 사장뿐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두부녀는 외모나 경영방식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외모가 할아버지인 고 이병철 창업주를 닮은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부진 대표 삼성그룹의 여러 회사들(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부진 대표가 소유한 주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물산: 10,456,450주(5.47%), 1조 4743억


삼성SDS: 3,018,859주(3.90%), 56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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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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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ip2017.07.20 19:55

    이부진씨가 재산이 더 많아서 이부진씨에게 청구된건가요? 부부가 함께 재산을 운영했던건지 따로 운영했는데 이렇게 결과가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 게스트 썸네일
      Favicon of https://pplstyle.com BlogIcon 제이미신2017.07.20 22:23 신고

      일반가정과 차이점때문에 질문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기준으로 일반 가정은 남편이 돈을 벌어오고 부인이 살림을 주로 하더라도 이혼시 그 기여도를 인정해주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벌가가 그런식으로 재산을 맡기거나 할일은 없어보이고 각자의 재산은 각자의 재산이겠죠. 다만 두 부부의 재산에 있어서 결혼생활에 임우재씨의 재산상의 기여도가 86억 정도로 인정되었다는 것은 이부진씨의 재산이 2조가 넘는다는 것을 생각할때 거의 기여가 없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부진씨가 더 재산이 많기에 약간의 분배가 있게된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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