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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모듈이 달려있는 제품을 집에 설치해두고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아이나 노인들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IP카메라가 최근 몇년간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IP카메라의 서버를 해킹해서 사생활을 무단으로 엿본 사람들이 경찰에 대거 적발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피의자들중 전문적인 해커는 없었다고 밝히며 IP카메라의 비밀번호를 초기상태로 사용하지말고 자신만 아는 비밀번호를 사용할 것을 권하며 항상 최신 소프트웨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범인들은 IP카메라에 기본적으로 할당되는 비번을 이용해 접속한 사건으로 보이며 이런 보안상의 문제는 소비자들뿐 아니라 기업이 제품을 판매할 때 충분히 관리해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통신이 크게 발달하지않아서 해킹이나 크래킹으로 인한 보안 이슈가 덜한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라는 개인통신장비를 사용하고있고 그로인한 초연결과 초지능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전환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점점 강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 둔해지고 있는 현상을 보이며 실제로 통신기술을 연구하는 회사들은 날이 갈수록 세계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고 있지만 보안기술의 발전은 조금 미진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IP카메라 해킹 사건으로 인해 사람들의 IP카메라에 대한 인식은 조금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딱히 대체할만한 관찰 방식이 나오지않는 이상 소비자들은 보안이 잘되어있다고 알려진 IP카메라를 찾거나 제품을 사용할 때 비밀번호를 잘 설정하면서 계속 IP카메라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보안은 개인이 조심해서 지켜야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조만간 이런 틈새를 활용한 기업이 등장할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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