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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입문하게 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보통은 어떻게 주식계좌를 만드는지를 가장 먼저 고민한다.


그런데 내생각은 좀 다르다.


투자는 결국 지적인 행위이고 지적인 행위를 통해 부를 얻기 위해서 가장 먼저해야하는 일은 


당연하게도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남들이 정해준 커리큘럼을 따라 살아왔기때문에 스스로 무언가를 학습하는 방법을 잘 알기가 힘들기때문에 


보통 가장 먼저 사는 책은 ㅇㅇ대 부자의 ㅇㅇ억 만들기 식의 제목의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류의 책은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그사람의 돈이 진짜건 아니건 그책을 통해 공부하는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못한다.


그러면 어떤 책을 보는것이 좋을까?



내가 책을 고를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해당분야의 스테디셀러이다. 


스테디셀러는 잠시간 팔리는 책이 아닌 해당분야의 고전들이다.


고전하면 뭔가 고리타분할 것 같고 시대에 뒤처진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책은 출간된지 반세기가 지난 것들이지만 


21세기인 지금도 경영학 책들 중 가장 깊은 지식을 전달해준다.



고전이 왜 훌륭할까?


모든 고전도 처음에는 신간이었고 인기를 얻게 되고 보통은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고전으로 남아있다는 것은 그 책이 지금까지도 읽힌다는 것이다. 


이런 주식(고전이 될)을 고를 수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책을 고르는 것부터가 투자자로서의 자질을 시험하게되는 첫번째 관문인 셈이다.



좋은 책을 어떻게 고르는지는 다음 글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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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게스트 썸네일
    Favicon of https://sheblog.tistory.com BlogIcon 날랄2017.02.12 19:17 신고

    주식은 섣불리 시작하기 두려운 분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공부없이 많이 시작하게되는 분야인 것 같네요

  • 게스트 썸네일
    신철우2017.06.28 13:43 신고

    어렸을때 읽던 주식관련된 책들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정도가 되니 이제야 다시 책들을 꺼내 읽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사회안전망이 희박한 한국에서 살려면 꾸준한 투자역시 필요하다가 봅니다. 스테디셀러 보기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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