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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Price is what you paid. Value is what you get.)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자본주의 사회의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구매하고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가격에 대한 비교에는 능숙해지지만 가치에는 점점 둔감해진다.


그렇다면 가치란 무엇인가?


워런 버핏이 말한 것처럼 가치는 내가 얻는 것이다. 




신라면 한봉지의 가격은 약 1000원이다.


신라면의 가치는 내가 신라면을 통해 얻는 영양소와 즐거움의 총합이다.


<1000원짜리 신라면에서 10만원의 가치를 느끼는 표정>



우리는 보통 가치가 가격을 넘어서야 무언가를 구매한다.


그렇다면 투자에 있어서 어떤 자산의 가치는 무엇인가?




100억짜리 빌딩을 사는데 향후에 계속 사람들이 몰려들만한 지역이고 현재 빌딩내 상가들로부터 받는 임대수익이 10억이라면 이빌딩은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중요한 것은 그돈으로 얼마만큼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이다.


은행 이자만이 유일한 자산증식의 방법인 사람이라면 상기한 빌딩투자가 엄청난 기회겠지만


100억으로 강남에 병원을 차려 첫해에 100억을 넘게 벌 수 있는 의사에게는 엄청나게 좋은 투자 기회는 아닐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거의 아무런 위험부담없이 낼 수 있는 수익률을 무위험수익률이라고 한다.


보통 무위험수익률은 은행에 예금했을때 받는 이자율을 이야기한다. 


현재 은행 예금 금리가 약 1~2%정도밖에 되지않으므로 웬만한 투자수익률은 모두 은행이자율을 상회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투자에 나서지않는 것일까?



투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요소는 불확실성이다. 


글로벌 경제 위기의 영향과 대한민국의 수십년간 적체된 사회경제적 문제는 사람들에게 자국 시장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었다.


그러다보니 은행금리에 비해 많은 좋은 기업들의 가격이 매우 싼 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하지않는 것이다.



분명히 사람들은 또다시 투자에 나서게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시기는 항상 가격이 가치를 넘어설 때이다.


투자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세상이 투자에 관심이 없을때 가치가 가격을 상회할 때 외롭고 두렵겠지만 가치가 있는 사업을 차곡차곡 모으다보면


금방 당신의 자산은 가치를 훨씬 인정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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