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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은 무소유의 철학을 설파한 분이다.

무소유는 단어뜻 그대로 소유한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때문에 스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은

소유의 시대인 현대사회에 소유에 집착하지마라는

말씀정도로 이해해왔다.

하지만 법정스님의 설명에 따르면 무소유는

아무 것도 갖지말라는 뜻이 아니다.

무소유는 불필요한 것을 갖지말라는 뜻이다.

이말의 참의미를 듣고 나는 투자도

이와 같다고 생각했다.

돈을 투자하든 시간을 투자하든

불필요한 것을 갖지않는 무소유의 투자철학을 가지면

불필요한 것(손실과 시간낭비)를 배제할 수 있다.

스님이 길상사에서 항상 앉아계시던

나무의자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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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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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sheblog.tistory.com BlogIcon 날랄2017.07.22 23:22 신고

    꼭 필요한 것만 가지는 것. 힘들지 않게 들리지만 견물생심이라고 또 자꾸 이것저것 갖고싶어지는게 사람인가봅니다.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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