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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비과세 상품] ISA(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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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세금을 매기지않음



ISA 1년 만에 '찬밥'… 상품 절반이 수익률 1%도 안돼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 종합 자산 관리 계좌

종류:
신탁상품

출시: 
2016년 3월 14일

주요 판매회사: 
은행, 증권사, 보험사

세제혜택: 
비과세계좌에서 발생한 금융소득 200만원까지 비과세(초과분은 9% 분리과세)
* 단, 총급여 5천만원(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자는 금융소득 250만원까지 비과세

가입대상:
근로자, 사업자 및 농어민 (단, 금융소득종합과세자는 제외)

가입한도:
연간 2000만원

주의사항:
가입가능기간 및 유지의무기간에 유의
2018. 12.31까지 가입가능하며, 가입일로부터 5년간 유지해야 함
(단, 총급여 5000만원(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자는 3년)

계좌관리 수수료 발생
판매 금융회사에서 계좌관리를 위한 수수료를 부과하며, 회사별 및 상품별로 수수료 체계가 상이하므로 가입전 확인이 필요함

원금손실 발생 가능
ISA계좌에는 
예적금외에도 ELS, 펀드 등을 편입할 수 있으며, 운용실적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음

Monlap's Opinion
이 상품은 한 계좌에 예,적금,펀드,ELS등의 금융상품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는 개인 계좌이다. 
계좌의 성격은 금융회사 신탁상품이다. 그리고 신탁상품에는 금융회사에 대한 운용수수료가 부과된다.
평균 운용수수료가 0.9%가량이라고 하니 예,적금, 펀드, ELS 등을 잘 골라담아 
그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없다면 손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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